신 작가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일로 답변이 늦어져서 방송에 차질은 없는지요?
황칠나무는 남부지역의 해안가나 섬에서 자생하는 두릅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전통적인 가구도료로 활용하였으나,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등에서 약재로 사용했다는 한의학문헌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한의학에서 약재로 사용되고있는 건칠(옻나무)과는 다른 식물이지만, 그효능이 비슷한데 어혈을 풀어 월경이 막힌데 효과가 있으나,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와서 뿌리에 사포닌 함유가 밝혀지는등..
주요성분이 연구분석되면서 면역세포의 활성화나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는 효능과 간기능개선의 보고도 있으나, 연구가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이렇듯 아직까지는 검증되지않은 결과가 많아 많이 먹거나 장시간 먹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