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의학박사 권택현 원장 입니다.
"주하병" 이란 동의보감 "暑門'에 보면 자세히 잘 설명하고 있는데, 매년 春末夏初 늦은봄 초여름쯤만 되면 머리아프고 힘이없고 밥맛도 없고 몸에 약간 열감이 있으면서 만사 귀찮고, 여름타는병이라 하여 한두달씩 밥도 못먹고 힘이없어 노곤한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로 기력이 부족한 상태로 만성피로를 느끼는 환자의 많은수가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기운을 돕는 한약으로 2개월전후 복용하고나면 피로등의 증상이 호전됩니다.
몸 상태나 체질 등을 전문한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바르게 처방된 보약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만, 귀하처럼 외국이나 지방에서 내원하기가 불가능한분은 특별한 만성질환자가 아니라면 전화통화로도 문진후 처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