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현 박사님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
몇년전에 친구 미정이 소개로 교수님께 진료하였던 한 결 입니다.
공진단이 행시공부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그 다음해 어렵지 않게 합격해서 공직생활중입니다.
감사하다는 전화를 드린후 자주 진료를 받을려고 했는데, 결혼해서 세종시에서 생활을 하다보니까 서울까지 참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부처가 함께 있다보니까 미정이와는 교수님 얘기를 자주 하게됩니다. 감사하다고요.
한참 공진단 얘길하다가 둘다 요즘 너무 피곤하다고해서 공진단을 다시 먹고싶어서 여쭙는데요?
교수님께 가지못하니... 혹시 그대로 보내주시고 예전과 같이 복용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방법이 괜찮으면 바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