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한의원 한의학박사 권택현입니다.
근골격계질환인 단순한 요통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나타난 디스크는 만성이 아니면 증상의 경중에 따라 장단기적인 한방물리치료와 함께 침과 뜸 그리고 테이핑요법등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순요통이라면 한약복용은 필요치 않으나, 2주간이상의 치료에도 통증소실이 없는 경우는 한약치료를 병용하는것이 요통으로인한 디스크등의 합병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허리를 腎之府 라 하여 신장(콩팥)기능과의 관련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주위 근육과 인대등을 튼튼하게 하는 기능을 가진 간의 기능을 동시에 도와서 요통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성화된 디스크 치료는 신장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허리주위 근육을 강화시키는 간기능을 돕는 한약으로 척추뼈와 그주위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므로써 치료가 되는것입니다.
약물치료를 할때도 반드시 침구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는것이 훨씬 회복이 빠릅니다. 무엇보다도 평소의 규칙적인 식생활과 자세 운동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질문자의 경우는 일주일정도 통증이 계속 악화되는 과정을 거친후 자연히 회복되는 급성요부염좌로 보입니다. 이경우는 약물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한방물리치료와 침과 뜸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며 급성기이므로 냉찜질을 하시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