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삼성한의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 입니다.
홍삼은 인삼의 뜨거운 성질을 완화시켜 체질에 관계없이 복용 할수는 있으나,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이유로 체질과 관계없이 너무나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달이상 홍삼을 복용하면 사람에 따라 가슴이 답답하거나 얼굴로 열이 오르거나
혈압이 오르는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오래 먹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피로할때 차 처럼 약한 용량으로 한두잔 정도로 먹는것을 권합니다.
매스컴에서 홍삼과 관련되어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인삼은 실험결과로는 4년근에서 한의학적 활용도가 제일 높다는 사실...
언론이나 방송에서 보셨겠지만 성분 하나하나를 분석한다면 전체적인 면에서 6년근과 차이가 없다는것등...
오히려 옛부터 인삼은 산지별 효능차이를 제일 강조하고 있습니다.(풍기,개성,강화,금산...)
미국의 야생삼이나 중국삼등이 국산의 효능과 성분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것이
산지별 효능이 틀리다는것을 말합니다.
진료없이 무분별하게 홍삼을 먹는것은 이제는 고려해봐야 할일 입니다.
자기 몸에 맞게 처방된 한약을 복용후에 면역력이 증가 된다는 것이 현재 임상실험으로 검증되어 있습니다.
감기나 피로가 쉽게 오는 분들은 질병의 예방차원으로 체질과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을
한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고 복용하시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질문자도 과다한 홍삼복용으로 피부에 과다한 반응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몸의 심장기능이 항진될수도 있으므로 복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홍삼복용을 중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몸의 건강상태의 균형을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건강상태를 체크하시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권하며 많은 물을 먹도록 노력 하십시요.
특히 환절기인 요즘에는 바이러스나 감기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 홍삼보다는
가까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의 진료를 거쳐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을 1개월 정도 복용하여
면역력을 길러 두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