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 입니다.
입안이 자주 허는것과 입이 쓰다는 분들은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에 열(熱)이 계속적으로 축적이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만성과로나 신경을 과다하게 쓰거나, 불규칙적인 식사나 자극성 음식등으로 인하여 장부기능이 항진하거나 저하로 인한 불균형으로 입안이 자주 헐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혀(舌)는 심장에 속한다' 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난후 心火가 盛해지면 혀가 자주 갈라지고 헐고 아픈증상이 자주 발생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화(火)나 열(熱)은 기능항진으로 설명될수가 있습니다.
양방병원에서는 비타민C를 보충하여 치료하나, 잘 치료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외로 한약치료가 잘되는 질환이므로 가까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시면 만성적인 불편함을 호전시킬수 있을것입니다.
어머니의 경우는 보다 자세한 진료후 정확한 치료방법이 나올것으로 생각 됩니다.
치료받는 한의원에서 다시 상세히 상담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