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삼성한의원 한의학박사 권택현 원장 입니다.
흔히 봄 가을이 보약의 계절이라 하며 더운 여른철에 오히려 더 많이 복용해줘야할 보약들이 더운 이시기에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았었죠.
보약의 개념은 선후천적으로 허약할 경우는 봄 가을로 규칙적인 복용을 권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시기를 지켜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하여 몸이 지치거나 피로해지거나 혹은 겨울에 잦은 감기로 면역력이 저하되어있을 경우에 복용하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계절에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기력이 떨어져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가 겹친분들은 오히려 뜨거운 기운을 내리고 진액을 보충시키는 공진단이 더 적합한 계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