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효슨이라합니다. 나이는 50대후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식들 한약도 먹일겸 겸사겸사 저희부부 공진단도 구입하고싶슴니다.

그런데 시중의 공진단은 많이 먹어도 봤는데 썩 효험을 본것 같지가 않아서요

지금도 법인체를 몇회사를 운영하다보니 과로로 공진단은 자주 먹는편이고요,

어제 우연한 기회에 외국에서 의사하는 친구놈이 귀 삼성한의원 공진단을 먹고 있기에

한환을 먹엇는데 그동안 먹었던 것과는 입안에서 풍기는 향기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슴니다.

느낌에는 사향향인것 같은데요. 맞는지요. 외국출장이 잦아 사향을 몇번 접해본 경험으로 두서없이

질문 드렸슴니다. 귀 홈페이지를 살펴본바로는 신뢰성이 가서 가족들 건강을 이제부터 귀 원장님께

부탁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안과의사인 친구가 원장님과는 잘 아시는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좋은 품질의 공진단은 어떻게 만들며 어떤가격인지도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으나,

귀 홈페이지를 검토한 바 신뢰성이 깊어져서 모든점에 구애 받지않고 공진단과 아이들 한약을 짓

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에 진료예약은 하였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