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한의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입니다.
여성은 폐경기 전후로 생태학적으로 여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하여 난소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노화과정인 갱년기를 거치게 됩니다. 초기에는 피로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양도 줄고 얼굴이 후끈거리면서 땀이 나게 됩니다. 심할경우는 감정변화가 나타나기도하고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때 부인과에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보충해주는 호르몬 요법, 칼슘, 비타민등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식이요법, 가볍고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있으나 강제적인 호르몬 투여처방은 한의학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치료법으로는 보지않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계절과 세월에 순응하면서 몸관리를 하는것을 좋은 양생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약치료는 막힌 기(氣-에너지) 를 잘 순환시키면서 부족해진 혈(血-여성에 이로운 물질)을 보충 시키면서 오장육부의 허와 실을 진단하여 구체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를 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 3대째 이어온 여성과 만성피로전문 삼성한의원에서는 많은 갱년기 환자분들이 2~3개월간의 한약치료로 놀랄만한 치료효과를 보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된것을 보면 한의학의 우수성이 대단함을 실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경우는 증상이 기재되어 있지않아 정확히 갱년기장애로 인한것인지 알수없습니다.
현재 손주 육아로 인한 체력저하와 과로로 인한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전문한의원의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