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도와주세요
병원에서 자궁내막증으로 치료를 다 받고 인공수정을 하려고 준비하던차
남편도 정자 검사를 했는데 정자수가 적어서 인공수정이 불가능하니 시험관을 하자고 하시네요
시험관하면 몸이 많이 상해서 오히려 임신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시험관은 피하고 싶은데 한방치료 받게되면 정자의 양을 많아질 수 있는지요
그리고 얼마정도 먹어야하며 지금부터먹으면서 다음달 검사해도 되는지요
시험관을 피할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습니다.

삼성한의원 한의학박사 권택현원장 입니다.

 

저희 여성과전문 삼성한의원에서는 가임기의 여성분들께 조기유산을 예방하고 자궁의 허냉(虛冷)함을 다스리고, 정자의 착상과 원만하고 건강한 임신을 도와주는 삼성가의 처방으로 건강하고 똑똑한 자녀가 탄생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임환자나 임신가능성이 낮은 가임기 여성분들의 한약복용은 필수적이며,더불어 남편분들은 신장의 기운을 강화시켜 정자수의 증가와 난자와의 강력한 착상력을 도와주는 한약을 동시에 복용하여 가능성 높은 임신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남편의 경우는 중증의 희소정자증이나 무정자증으로 진단되어서 시험관으로 임신을 시켜야 합니다. 시험관은 인공적으로 부인의 난포를 과배란시켜서 얻은 여러개의 난소를 건강한 정자와 체외에서 배양관 수정후 3~5일간의 더 시험관 배양후에 자궁내에 인공적으로 넣어서 시도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가능한 정자의 건강성이 문제가 됩니다.

 

한의학문헌을 인용해 보면 "남자의 精血이 淸冷하거나 房勞過傷으로 因하여 腎源의 眞水가 缺乏萎弱하여 자궁으로 直射하지 못하므로 無子한 증상을 치료한다" 하여 남성불임의 원인인 신장기능의 약화로 발생되는 희소정자증이나 무정자증에 관한 내용으로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요즘 시험관시술전에 건강한 정자와 난자가 잘 생성될수있도록 하는 한약을 2~3개월 부부에게(특히 이경우는 남성에게 촛점을 두는 한약) 복용한후 산부인과 시술의 성공율을 높이고 건강한 태아가 될수있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이 한약을 복용한후 자연임신이나 인공수정으로의 가능성도 상당히 높여주는 임상결과가 나타나 있으므로 전문한의사의 도움을 받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여성전문 삼성한의원에서는 3대로 내려오는 삼성가(三省家)의 처방으로 여성불임이나 남성불임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1928년 조부께서 삼성한의원을 개원하신이래 현재까지 여성이나 남성불임환자 약80퍼센트이상 (양측 난관폐쇄등의 불임의 큰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 상태의 불임여성을 대상으로 한 결과임)이 임신에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명철한 두뇌를 지닌 아이들이 출생하여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삼성한의원에서는 엄격한 유기농 한약재를 구입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한의원 옥상에서 한약재의 철저한 관리와 청결한 탕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한약재는 기원에 맞고 잔류농약과 중금속검사를 식약청기준에 엄선한 최상의 유기농 한약재와 효능이 우수한 야생한약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