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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살았는데...
제가 체온이 조금 많이 높은거 같아서요?;;
애기가 14개월인데 애기는 자주 체온을 재줘야 하니까 체온계를 하나 샀거든요..
그래서 애기 잴겸 저도 겸사겸사 종종 체온을 재는데요...
디지털 체온계이고 귀에다 재는거구요..
애기는 보통 37도~38도 정도까지 나오고
저는 잴때마다 100번에 1번빼고 99번꼴로 38도 이상이 나오구요
보통 38.5도에서 39도.. 39.1도 뭐 이런식으로 나와서 항상 체온계가 삑삑 소리가 나요.
그냥 이게 원래 좀 높게 나오나? 내가 너무 깊숙이 넣나? 하고 그냥 넘어갈려다가;;
항상 저렇게 높게 나오니 제가 몸이 좀 이상한가 싶어서요
어릴때 자는 습관이 겨울에도 전기장판에 이불 따뜻하게 덮고 항상 창문열어서 찬바람을 쐬거나해야 잘수있었구요, 뭐 다른 계절도 다 창문열거나 에어컨 틀거나 ...
항상 답답한 기분이 들고 숨쉬는것도 가끔은 답답하고 그랬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애기때문에 창문을 못 여니까 옷을 거의 벗고 자거나
정말 답답할땐 가끔 창문 열었다가 다시 닫고 .. 그러고 있거든요. 한겨울인데도;;
제가 몸에 열이 너무 많은건가요??
어릴때 제가 신우신염이 걸려서 입원한적도 있었는데 그때 41.5도까지 열이 올랐다는데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그때 바보될뻔했다고 41.5도면 충분히 이상 있고도 남을 열이라는데
지금 멀쩡한게 신기하다 하셨는데요... 제가 기초체온이 원래 높아서 괜찮았던걸까요?;;
그리고 애기도 약간 체온이 높게 나와서 ... 저 닮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여태 감기 한번 안걸리고 한번도 아픈적 없고 체중도 정상이고 정말 건강하거든요;;
잘 먹고 잘 놀고;; 근데 예방주사 맞히려고 병원가면 감기걸린 애기는 주사를 못맞기 때문에
체온을 재고 맞는데, 우리 애기는 온도가 높다고 혹시 감기걸렸을수도 있으니까
주사 못놔준다고 자꾸 돌아가라는거에요. 그런적이 몇번이나 있는데 정작 애기는 멀쩡하고
집에와서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지금까지도 감기 한번도 걸린적이 없거든요 ㅠㅠ
둘다 왜 이럴까요?;;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뭐...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놔둘까 하다 이대로면 열이 올라도 내려도 모를것 같아서;;;
제가 제 몸이나 애기 몸상태가 어떤지 파악하기가 힘들어 질거 같아서 한번 상담해봅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성한의원 한의학박사 권택현 원장입니다.

귀하께서는 전반적인 내과종합검진을 권합니다.

 

비 정상적인 체온에 관한 답변은 정확한 전체적인 내과검진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며 가정의학과나 내과의 검진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