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 입니다.
부인께서 몸이붓고 피로한것은 현상황에서 자연스레 나타날수밖에 없는 증상으로 보입니다만, 부종증에 대해서는 보다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여 치료를 해야합니다.
약물치료는 만성피로와 부종은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최대한 일을 중여주시면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의학적으로 脾,肺,腎의 생리기능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발생되는 증상으로, 부종의 원인인 물(水)은 그 근본이 신장(콩팥)에 있으며, 그것은 폐장으로 나타나고 그 통제는 비장이 맡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몸의 폐기능이 허약(虛弱)하게 되면 氣(에너지)가 精氣(필요에너지)로 되지 못하고 水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비장의 기능까지 떨어져서 水를 조절하지 못하게 됩니다.
水가 제대로 순행되지 못하면 脾肺의 관할하는 피부하층(肌肉)과 피부(皮膚)로 水가 올라와 몸이 붓게 됩니다.
한약으로는 원인이 되는 장기의 기능을 도와주면서, 水의 조절을 원활하게 하여 붓기를 없애주면서 몸도 보할수 있게 됩니다.
치료기간은 2개월정도로 보입니다만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