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씨께 거듭 축하 드립니다.
요즘은 불임치료 한약복용기간이 2~3개월이라 하더라도 복용이 끝나기전에 임신 소식이 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본원에서 야생약재와 유기농 약재를 사용한 이후부터 약효면에서 그전보다는 우수한 결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임신과 관련된 처방은 먼저 1~2개월간 몸의 건강상태를 도와서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이 한약은 만성피로와 보약에 사용되는 약재가 모두 들어가 있으므로 약맛이 매우 부드럽고 달고 복용하기가 좋습니다.
1~2개월복용이 끝나면 본격적인 임신을 촉진시키는 처방으로 복용하게 되는데, 이 약맛은 첫번째 약보다는 자궁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한약으로 약맛이 약간 쓴맛이 납니다.
이 한약은 복용도중 임신 할 경우에는 계속 드셔도 괜찮으나 쓴맛으로 입덧이 조금 심해질수 있으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질문처럼 임신준비시기에 있는 분들이 드셔도 좋습니다.
남편분은 맞지않는 약이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출산전후로 복용할 한약)
3월7일 전화통화로 임신되셨다는 소식을 알려주셔서 저희 직원들도 기뻤습니다. 질문하신 출산1개월전에 복용하는 한약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출산예정 1개월전에 한약을 한재 복용시켜 출산시 산모의 고통을 최소화 시켜서 분만이 용이하게 유도시켜줄 뿐만아니라, 산후요통이나 산후에 발생될수있는 질병(난산, 힘든출산으로 발생되는 외상으로인한 아이의 뇌손상..)들을 예방시키고, 또한 건강하고 두뇌가 총명한 아이로 출산 될수있도록 합니다.
또한 출산후에는 출산시 야기된 어혈을 없애주면서,출산으로 허약해진 몸을 보하여 건강한 육아생활이 될수있도록 산후 일주일후부터(보통 병원에서 퇴원후 병원약 복용이 끝나는시간을 일주일 정도로 봅니다) 한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한약을 처방할때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여주는 약물도 같이 처방되어지므로 (부기를 빼면서 서서히 체중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산후비만을 예방시키고,산후에 발생되는 어지럼증이나,산후풍,피로,산후요통등의 증상을 없애줍니다) 치료를 반드시 하셔야 출산후 시일이 지나더라도 가벼운 체중과 건강한 몸으로 육아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