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강의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보다 충실한 답변을 위해 지연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성은 중반이후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부족으로 난소의 기능저하로 호르몬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는 시기를 갱년기라 하여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건강상태에 따라 40대초반부터 50대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나타납니다.
생리양이 줄면서 불규칙적이며, 얼굴로 열이 올라 후끈 달아오르고, 땀이 나기도 하고, 만사가 귀찮으며 짜증이 잘나고, 심하면 질건조증이나 우울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의학적 호르몬 치료로 증상은 호전되나, 유방암이나 난소암등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요즘에는 산부인과에서도 호르몬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에게만 권하는 치료법입니다.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식이요법과 가볍고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며, 호르몬치료는 한의학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치료법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한방치료는 막힌 기혈의 순환을 풀어주면서 오장육부의 허와 실을 진단하여 구체적인 증상에 의거하여 약물치료를 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 삼성한의원에서는 3대째 내려오는 축적된 처방으로 갱년기 질환에 놀랄만한 한약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하는것을 보면 한의학의 우수성이 대단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