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강의준비로 답변이 계속 지연되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보다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지연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성은 중반이후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부족으로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어 호르몬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는 시기를 갱년기라 하여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장애를 겪게 되는데 이를 갱년기 장애라고 하며, 대개 마지막 월경을 치르고 1년후에 발생하는데 주로 48~55세에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양이줄며 얼굴이 후끈거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기도 하고 불면증, 불안, 무기력증, 우울증 등의 정신장애와 성교시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주근깨, 기미, 관절통을 느끼며 후기에는 골다공증,순환기장애등의 여러증상이 나타 납니다.
양방치료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보충해주는 호르몬 요법, 칼슘, 비타민등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식이요법, 가볍고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있으나 강제적인 호르몬 투여처방은 한의학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치료법으로는 보지않습니다.
한방치료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으로 치료를 하는데,기혈의 울체를 풀어주고 순환을 시켜 오장육부의 허와 실을 진단하여 구체적인 증상에 의거하여 적당한 약물치료를 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 3대째 이어온 여성과 만성피로전문 삼성한의원에서는 많은 갱년기 환자분들이 놀랄만한 치료효과를 보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된것을 보면 한의학의 우수성이 대단함을 실로 느끼고 있습니다.
귀하 어머님께서도 이러한 점들을 이해 시키셔서 가까운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