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의 산후치료는 출산시 야기된 어혈을 없애주면서, 임신및 출산으로 허약해진 몸을 보(補)하면서,부수적으로 발생된 산후비만증을 출산후 3개월이내에 출산전의 체중으로 회복시켜서, 건강하게 육아(育兒)를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약을 처방할때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증상(산후풍...)을 치료하여주는 약물도 같이 처방되어지므로 (부기를 빼면서 서서히 체중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산후비만을 예방시키고,산후에 발생되는 어지럼증이나,산후풍,피로등의 증상을 없애줍니다) 치료를 반드시 하셔야 출산후 가벼운 체중과 건강한 몸으로 육아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산후풍은 血虛한 상태에서 찬바람을 쐬어 나타난다고하여서 출산후에는 100일정도는 밖에도 나가지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관리를 잘 하셔야합니다. 그런데 현대에는 과거와달리 서구문화의 발달로인해 음식과 기거 섭생등이 옛보다는 많이 편리해져서 그렇게까지 산후풍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만, 간혹 산후 조리시 과도한 무리라던지,지금같은 여름철에 에어컨 바람을 자주쐰다던지하여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면서 아프거나 시리고 에린증상이 나타납니다.
귀하께서 질문하신 내용으로보아서는 산후풍의 증상이 아주 심한상태로 보입니다.
전문한의원으로 직접 내원하여 전반적인 검진을 받으시고 원인을 분명하게 찾아서 치료하시느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