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청자색으로 푸르게 변하는 것을 청색증이라 주로 말하는데, 심한 경우 온몸이 시퍼렇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는 귀하처럼 입술이나 손발톱 등에 나타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수족냉증이 있거나 빈혈환자에게서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에, 주로 추운날씨에 노출되면 혈관의 수축으로 인하여 혈액중 산소농도가 낮아지므로써 증상이 악화됩니다.
혈액순환을 위해 청색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 고냉(痼冷)이라고 하는 질환이 청색증과 유사합니다.
이증상은 온몸이 다 아플정도로 찬증상을 호소하며,추운 부위가 시퍼렇게 멍드는 것 처럼 변하기도 하며, 배가 아프기도 하며, 잦은 설사가 동반되며, 항상 손과 발이 시려서 순환이 잘 되지않아 저리기도 하게 됩니다.
이질환은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잘 치료가 되질 않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補氣 補陽 하는 처방으로 치료를 하면 증상이 호전이 됩니다.
빠른시간안에 한방치료를 받으시면 호전이 가능한 질환이므로 그렇게 염려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여성질환의 하나인 이 냉증(冷症)도 여성과 전문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여성질환 전반을 검진 예방 할수있게 되므로, 래원하셔서 전체적인 여성질환도 검진을 받으시는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