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성한의원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입니다.
우리는 일상중에 통상적으로 쌍화탕이나 쌍패탕,십전대보탕,인삼,인진쑥등등의 약제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심하게 나쁘거나 부작용이 심각할정도로 나타나는 약물들은 아니므로 가볍게 드시는것은 괜찮습니다만, 모든약들은 보이지 않게 서서히 어떠한 장기에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의사인 전문가의 진료없이 사용은 금하셔야 한답니다.
예를들어 흔히 피로회복에 드시는 쌍화탕에는 백작약이 2.5돈의 용량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용량은 상당히 신중히 결정되어져야 하므로, 드시는분의 몸의 건강상태에 따라 잘 조절 되어져야 됩니다. 한의학의 최고서 동의보감에도 백작약이 2.5돈 이상 들어가는 처방이 없듯이 그만큼 좋은약이라 하더라도 위험할수도 있다는것을 암시합니다.
귀하나 귀하의 남편분께서는 현재 상황이 그러시다면 진료없이 한약을 드시는것 보다는, 오히려 식사를 규칙적이고 좋은 음식을 선별해서 드시는것이 더 바람직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삼계탕에 황기를 넣어 드시는 정도는 좋은 보양식이 될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