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한의원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 입니다.
초경은 매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되어서 자궁벽에 착상되어 임신을 준비하기위해 자궁벽이 푹신푹신 해집니다. 그 이유는 수정란이 아기로 자라기 위해서는 이 벽에 퍼져있는 혈관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기 위한 것이죠. 그러나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지 않으면 이러한 벽이 소용없게되어 떨어져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월경이란 것이죠. 그러므로 월경이 없다는것은 임신이 되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초경은 사람에 따라 규칙적이거나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생리통도 마찬가지구요.그러나 생리기간이 아닌데, 계속적으로 출혈증상이 나타나는것은 정상적인 생리가 과다한것인지 아니면 여성질환인지를 의심해야 합니다.
학생이 질문하신 내용으로 보아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반드시 전문한의원의 검진을 받아보시도록 권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