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한의원 원장 권택현 입니다.
2주간의 미국 샌디에고 학회참석으로 인해 답변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황금옥님 안녕하세요.4월15일 여성과 진료후 한약을 복용하신분이시군요. 차트를 살펴보니까 당시 건강상태는 병원치료 받으신것 외에는 양호하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때 지시대로 한약을 조금 더 복용하셨더라면 현재 열이 오르면서 땀이나는 증상을 충분히 예방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땀이란것은 우리몸의 체온을 조절시키는 아주 중요한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몸은 정상적인 체온을 항상 유지 시키기 위해서 생리적인 기능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우리몸은 스스로 땀을 흘리게 하여서 정상체온으로 항상 유지 시킬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생리적인 작용외에는 주로 기(氣)가 허약해지거나 산후,갱년기,유산후 점차 몸의 기능이 허약해져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땀이 많이나면서 기가 허약해지신분들은 평소 집안에서 쉽게 드실수있는 황기와 인삼을 달여서 차 처럼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다량 드시는것은 다른 장기에 또다른 영향을 줄수가 있으므로 다량으로 장기간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