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손발이 굉장히 차거웠는데...30대부터는 (33세)손발이 심하게 빨개요.차지는 않구요. 특히 손이 심하구요. 부모님은 화들짝 놀라시며 무슨병이 있나 하시는데... 유독 손가락만 더욱 빨개요. 학원운영을 하면서 락스나 물에 손을 많이 당구는데..그것이 원인인지..스트레스로 자주 많이는 아니지만 맥주를 마시는게 원인인지.. 체질개선의 필요성도 느낌니다. 가슴이 자주 답답해서 한숨을 자주쉬거든요. 답변 부탁드려요. 아직 미혼인데 미리 미리 건강챙겨야 겠죠?

안녕하세요. 삼성한의원 원장 권택현 입니다. 귀하의 증세로 보아서는 병증이 무엇인지가 구분이 힘들것 같습니다. 정확한 원인 치료를 위해서는 직접진료를 받으시고 설명을 듣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