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성한의원 원장 권택현 입니다.
귀하의 질문하신 증상만으로는 질점막출혈인지 자궁및 그부속기관의 문제인지를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어느질병이든지 한약으로 치료는 잘되는편이므로, 그리 걱정하시지 마시고 래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치료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생리와 관계없이 출혈되는것은, 한의학에서 붕루(崩漏)라고하며 두가지로 분류 시키고있습니다.
하나는, 혈붕(血崩)이라고 하여 별안간 갑자기 피가 많이 쏟아지는것을 말하며, 또하나는 혈루(血漏)라고하여 소량의 출혈이 지속되는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腎(命門)火가 내려않아 상승하는 기운이 없고 하강하는 기운만 있어 촐혈이 계속되는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개 울화(鬱火)로 하혈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조심,걱정을 많이하여 신경을 과다하게 쓴후 심화(心火)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래 방치하게되면 하복부이하가 몹시 허약해지면서 차가워지기시작하고 냉 대하가 오래 지속됩니다. 수족은 냉하여지고 하혈이 지속되게 되면 어지러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여성과 전문인 저희 삼성한의원에서도 이러한 증상으로 치료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로 갑작스런 환경변화나 결혼준비 같은 복잡한 상황에 있으신 미혼 여성들이 신경을 많이써 나타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치료율이 높으므로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빈혈수치가 더 낮아지기전에 여성과 전문한의원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