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성한의원 입니다.
질문하신 황기(黃耆)라는 약재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황기는 양기(陽氣)를 도와주어 기운이 허약해져 땀이나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으며, 외과적 염증성 종기치료로 인한 손상된 피부을 재생시키는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소아과 성약(聖藥)이라하여 소아백병(百病)에 널리 응용되고 있는 좋은 약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드물게 기운이 허약해진 부종증 환자에게 사용하면 기운을 도와 주면서도 약하게나마 이뇨작용의 효능이 있어 몸의 부기가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참조로 땀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땀이란것은 우리몸의 체온을 조절시키는 아주 중요한 생리현상입니다.
우리몸은 정상적인 체온을 항상 유지 시키기 위해서 생리적인 기능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우리몸은 스스로 땀을 흘리게 하여서 정상체온으로 항상 유지 시킬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체온을 조절 시켜주는 땀을 오히려 기가 허약한것으로 착각하시고, 황기등의 한약으로 억지로 그치게 하거나하면 우리몸은 상당한 위험한 병리적인 상태로 노출 될수 있습니다.
반드시 한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고 한약을 드셔야 부작용을 막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다한증은 체질로인한(태음인)것이라면 정상적인 생리작용 이므로,오히려 땀을 멈추게 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고 한약을 복용하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