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성한의원 입니다.
자궁및 그 부속기관에서 발생하는 물혹 같은경우에는
크기에 따라 시간을 두고 관찰하여 수술을 결정 하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호르몬이 원활히 분비되는 젊은 나이에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물혹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한약치료를 하게 되는데,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이 임상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주로 미혼 여성일 경우는 수술 보다는 우선적으로 한약으로 치료하여 그결과에 따라 결정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성공율은 거의 70퍼센트 이상의 확율로 예후가 좋은편 입니다.
그리고 어성초 등의 약초는 함부로 드시지 말고,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의 치료에 의존하시는것이 자칫 더 커질수있는 우를 막을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참조글
온라인상담 52번,85번,86번 을 참조 하십시요.
86번)
제가 MRI촬영을 한 후 자궁에 물혹 같은것이 보인다고 해서 부인과에서 초음파를 받았습니다.
자극내막증이라고...양쪽 난소에 덩어리라고 해야하나요???
피가 뭉쳐 있는 것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리시 피가 역류를 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쪽의 크기는 무려 8cm 나 된다고 하네요.
꼭 수술이 필요한지요?
혹시 한방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지요?
크기가 너무커서 개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걱정입니다.
아직 미혼이거든요.
크기가 작아진 후 골반경으로 수술을 할 수만 있어도 좋을 거 같은데...
한방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직 결혼전이신데 걱정이 많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8센티정도면 복강경이 가능할것도 같은데?
내막종은 딱딱하지가 않은 덩어리 이므로 복강경으로 가능한 정도의 크기로 생각되는데, 전문 산부인과 선생님께 잘 의논하시면 좋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만, 내막질환은 호르몬과 관계되는 질환이라 젊은 나이의 환자는 아주 큰 효험은 없으나 물혹크기는 줄어들게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한약의 효과는 더욱 좋습니다.
우선 걱정이 많으실줄 알지만,한번 래원하셔서 우선적으로 크기를 줄여서 복강경을 쉽게 할수있도록 한약을 투여 하시는것이 급선무 일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