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의학박사 권택현입니다.
여성생리와 관계없이 출혈되는것은, 한의학에서 붕루(崩漏)라고하며 두가지로 분류 시키고있습니다.
하나는, 혈붕(血崩)이라고 하여 별안간 갑자기 피가 많이 쏟아지는것을 말하며,
또하나는 혈루(血漏)라고하여 소량의 출혈이 지속되는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腎(命門)火가 내려않아 상승하는 기운이 없고 하강하는 기운만 있어 촐혈이 계속되는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개 울화(鬱火)로 하혈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조심,걱정을 많이하여 신경을 과다하게 쓴후 심화(心火)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의 자궁출혈(崩漏)의 원인을 기질적인 원인보다는 기능적출혈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듯이 임상에서도 거의 이러한 스트레스가 대다수 원인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약으로 처방되면서 출혈로 부족해진 혈(血)을 보충시키면서 지혈하는 처방으로 거의 2주투약으로 치료가 됩니다.
처방시 허약해진 몸도 정상으로 돌려놓기에 보약도 겸해서 처방이 됩니다.
평소 뜨거운 성질의 음식(생강차,계피차..)은 출혈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