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한의원장 한의학박사 권택현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감기가 오래가거나 만성적인 피로나 병치레를 자주하는것은 면역력이 떨어진 증상으로 봅니다.
특히 오랜 감기나 기침 혹은 비염은 단순히 코나 기관지의 문제가 아닌 인체 내부의 문제로 봅니다.
그래서 원기를 회복시킴과 동시에 증상도 치료하는 종합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합니다.
호흡기 질환은 인체의 면역성 및 오장육부의 부조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성 개선 및 장부의 부조화를 개선시키는 부정거사 (扶正祛邪 -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서 동시에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치료법) 한약을 복용하게되면 증상이 빨리 호전되면서 면역이 높여지면서 자연히 치료가 됩니다.
양방치료로 일부 사용되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약은 복용하면 증상은 호전이 되나, 그균이 완전히 죽지않고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스트레스나 과로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시 증상이 재발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반면에 한약치료는 면역력을 높이면서 증상을 호전시켜 자연히 질병이 치료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러친구들이 찬바람을 쐬고 여행을 다녀온후 어떤분들은 건강한데 어떤다른 분들은 감기로 오랫동안 고생하는것을 자주 볼수있습니다. 면역력저하가 그 원인 입니다.
건강할때 매년 건강상태에 따라 1~2회 1개월 정도 한약을복용하여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는것이 좋습니다.
요즘 한의원에서 보약이나 공진단 복용이 부쩍 많아진것도 면역강화를 원하는 이유라 볼수있습니다.
현재 따님의 경우는 아직 젊고 피로나 질병이 없으면 공진단보다는 한약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므로 공진단은 필요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