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하게되었습니다.
병원에 연락 드렸더니 간호사 선생님이 현재 한의원을 이전한다고 하셔서 원장님과 통화하시면 된다하여서
먼저 상담글 올린후에 전화 드릴려구요?
신랑(박종규)과 시어른 두분 공진단이 필요하신가봐요.
출국할때 좀 많이 구입한게 두분이서 벌써 다 드셨나봐요.
신랑도 피로하다는 말이 없어진걸보면 효과가 좋았던건 확실하나봅니다.
어머님 많이 좋으시다하시네요.
어머님은 약간 경도인지장애가 있었는데 눈에보이게 좋아져서 교수님이 잘 만들어주신것같아요^^
그럼 전화 드리고 주소 말씀드리면 될것 같아서요?
죄송하지만내년초에 입국하면 그때 의료비영수증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국이 많이 덥다고들 하던데 교수님도 건강 잘 지키시고 내년에 뵙겟습니다.
